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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편안하고 풍부한 감성의 영국 밴드 마마스건, “재즈는 영혼이자 철학”
2017 서울재즈페스티벌 인터뷰② 마마스 건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이하 서재페)이 최종 라인업을 확정하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매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섬세한 운영으로 인지도를 높인 서재페는 최고의 축제로 평가 받으며 음악과 문화 콘텐츠 등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볼거리를 ... / 윤상민 기자
[인터뷰]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 “다른 사람과 음악할 때 마법에 걸리는 것 같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 인터뷰① 바우터 하멜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이하 서재페)이 최종 라인업을 확정하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매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섬세한 운영으로 인지도를 높인 서재페는 최고의 축제로 평가 받으며 음악과 문화 콘텐츠 등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볼거리를 ... / 윤상민 기자
[인터뷰] ‘록키호러쇼’ 박영수 “올 여름 가장 뜨거운 뮤지컬, 열광의 도가니 될 거예요”
프랑큰 퍼터의 성에서 새 감각에 눈 뜨는 순진한 청년 ‘브래드’ 역
“한국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될 거예요.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맞물려 극장 안이 열광의 도가니가 되리라 확신해요.”   뮤지컬 ‘록키호러쇼(연출 오루피나)’ 개막을 코앞에 둔 배우 박영수의 얼굴은 한껏 들떠 보였다 ... / 양승희 기자
[인터뷰] ‘찌질의 역사’ 김풍 “예쁘게 키운 딸 드레스 입힌 느낌, 아비의 심정이죠”
네이버 인기 웹툰 글 쓴 작가, 방송 넘나들며 활약
누군가에게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칼질을 하고 프라이팬을 흔드는 그의 모습이 더 익숙할지 모르겠다. ‘야매 요리사’라는 애칭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김풍의 본래 직업은 만화가다. 웹툰 ‘폐인가족’ ‘내일은 럭키곰스 ... / 양승희 기자
[인터뷰] ‘보도지침’ 박유덕 “현실 파악한 인물, 어떤 시대 사는지 말하고 싶어하죠”
보도지침 사건의 변호를 맡은 ‘황승욱’ 역 맡아
슬럼프에 빠진 비운의 음악가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법정에 섰다. 연극 ‘보도지침(연출 오세혁)’에서 친구들을 위해 질 것이 뻔한 사건을 맡은 변호사로 변신한 것.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에 이어 오세혁 연출과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 이야기의 흐름에 녹아들기 위해 욕심 ... / 허다민 기자
[인터뷰] ‘보도지침’ 봉태규 “연기 고민 많을 때 만난 작품, 이기적인 인물로 보였으면”
사건 폭로한 기자 ‘김주혁’ 역으로 7년 만에 무대 올라
어느덧 데뷔 17년 차. 그동안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왔다. 잠깐의 휴식기의 가지며 가정을 이루고 아빠가 된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도 한 배우 봉태규가 약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연극 ‘보도지침(연출 오세혁)’을 통해서다. 오랜만에 ... / 허다민 기자
[인터뷰] ‘파이어맨’ 임한창 연출 “공연 본 다음 소방관 친근하게 느껴졌으면 해요”
관객과 함께하는 유쾌한 소방관 이야기로 연출가 데뷔
“어릴 적 ‘출동 119’를 보면서 소방관에 처음 관심을 두게 된 것 같아요. 소방관은 불을 끄는 일도 하지만 불을 예방하는 일이 첫 번째 임무라는 것을 그때 알았는데, 무척 인상 깊었어요. 그때 소방관이 불을 끄는 일만 하는 직업이라는 것에 대한 고정관 ... / 허다민 기자
[인터뷰] ‘홀’ 두 명으로도 무대 가득 채우는 존재감…배우 김효배와 이동준
두 배우의 교집합, 김진만 연출
무대의 3요소는 희곡, 배우, 관객이다. 여기에 무대를 더해 4요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음향, 조명 등 각종 효과를 더해 미쟝센을 신경써야하는 무대. 이 무대를 단 두 배우의 힘만으로 오롯이 끌고 가는 극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 / 윤상민 기자
[인터뷰] ‘킥스 시즌2’ 최창신 “태권도의 매력과 재미 느낀다면 30년도 공연하겠죠?”
올해부터 대한태권도 협회장 활동, 태권도 발전 위해 국가대표 시범단 지원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경기에 임하는 태권도인의 모습이 익숙한 사람이 많겠지만 해외에서는 경기만큼 태권도 퍼포먼스의 인기도 높다. 실제 국가대표 시범단 단원들이 해외를 돌며 선보이는 태권도 퍼포먼스는 매 공연 기립박수를 끌어내고 있다. 박수의 주인공들이 최근에는 국내에서 퍼 ... / 허다민 기자
[인터뷰] ‘망원동 브라더스’ 권오율 “다양한 연령대 인물 등장, 누구나 공감할 수 있죠”
자신만의 작품 그리고 싶어하는 만화가 ‘오영준’ 역 맡아
지난해 기준 청년실업률은 9.8%.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7.2%), 2009년(8.1%)보다 높은 수준이다. 높아지는 취업 문턱 앞에서 몇 번 좌절하고 나면 어느새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현실에 좌절하면서도 떨어지는 자존감을 ... / 허다민 기자
[인터뷰] ‘망원동 브라더스’ 송영재-홍현우 “협동조합 만드니 모두가 주인 됐어요”
작품 이끄는 연출과 무대에 서는 배우, 조합원으로 뭉치다
대학로의 작은 극단, 소규모 연극이 치열한 공연계에서 살아남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시대다. 한 공연을 선보이고 난 뒤 자본이 바닥나면, 다음 무대를 올리기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여기 배우, 스태프, 원작자, 홍보사, 배급사 등이 ... / 양승희 기자
[人 The Stage] 욕망할 자유, 거부할 자유, 말 할 자유, 그 모든 자유를 꿈꾸며
연극 ‘죽음과 소녀’ 양조아 배우
무대 위의 그녀는 언제나 자유를 향한다. 무대 위에 서 있는 그녀를 본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으며 거침없이 감각하는 그녀의 존재에 감탄한다. 양손프로젝트 양조아 배우. 그녀는 ‘여배우’ 라는 흔한 수식어에 갇히지 않고 배우 그 자체로서 온전히 존재한다. ... / 황정은 기자
[인터뷰] ‘스모크’ 박은석 “힘들 때 묵묵히 나를 지켜봐 줄 한 사람, 이상에게도 있었다면…”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역 맡아
  검을 휘두르는 운동선수로 8년, 국악을 배우는 학생으로 8년. ‘배우’라는 명확한 진로를 정하기까지 꽤 먼 길을 돌아왔다. 그 사이 수없이 많은 방황과 고뇌로 유독 아픈 사춘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를 바른 길로 인도해준 건 어머니의 ... / 양승희 기자
[인터뷰] ‘미친 키스’ 이상이 “몸무게 8kg 감량, 성대 결절…연기 변신 쉽지 않네요”
조광화 연출 대표작, ‘장정’ 역으로 연극 첫 데뷔
2015년 데뷔해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이상이에게 ‘차세대를 이끌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뮤지컬 ‘런 웨이 비트’를 시작으로 ‘베어 더 뮤지컬’ ‘무한동력’ ‘쓰릴 미’ ‘나와 나타 ... / 양승희 기자
[인터뷰] ‘복순이할배’ 안상은 “여장부의 털털함과 현모양처의 순정, 둘 다 있죠”
3인극에서 여주인공 맡아 1인 2역에 도전
뮤지컬 배우가 되는 길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연기’ 혹은 ‘노래’를 주로 하다가 두 가지가 잘 버무려진 뮤지컬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배우 안상은은 연기도 노래도 아닌 ‘춤’이 좋아서 지금의 길에 들어섰다. ... /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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