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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제의 스타트업을 찾아서(37)
에이아이인베스트먼트, 주식 작전세력 추적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머들 맹활약
 
김수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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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을 노리고 설립된 기업 형태를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신생 벤처기업’ 혹은 ‘IT기술 기반 웹, 앱 서비스 회사’를 가리는 스타트업은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성공할 경우 무시무시할 정도의 성장을 하게 된다. 일자리 창출이 당면과제인 정부도 창업을 유도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을 큰 잠재력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인터뷰하여 투자관계자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내세운 서비스들이 넘쳐 나고 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좋은 말 중 하나이다. 본인들 배 채우기 위한 말만 인공지능일 뿐 기존 시장에서 많이 써오던 퀀트 방식과 다르지 않다. 퀀트 방식이라도 되면 다행이겠고 대부분 증권사 HTS에서 제공하는 각종 조건검색 식을 이용한 것에 지나지 않다. 또한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시장에서 차트, 여러 지표들처럼 누구나 아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한 서비스들은 경쟁력이 없다. 이 같은 현상은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것과도 같다.

 

이런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을 분석하고 는 기업이 있었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업은 주식시장을 분석하여 투자종목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투자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가상화폐시장을 분석하여 투자코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그널리스트’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이 기업은 서비스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 속에서 항상 치이기만 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한줄기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세상의 개인투자자들이 하루하루 행복해하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시장을 분석중이라는 (주)에이아이인베스트먼트의 진민성 대표를 본지가 만나보았다.

 

Q. 기업설립 동기는?

 

제가 어릴 적 아버지께서 주식투자 실패로 인해 가정이 흔들리게 되었고 어려운 시절을 보낸 경험이 있다. ‘도대체 주식이 뭐 길래 우리가족을 힘들게 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내왔었다. 그러던 중 금융업계에서 팀장으로 종사중이였던 지인과 밥 먹는 자리에서 농담 삼아 툭툭 던지며 주고받던 이야기를 지인이 ‘의미 있어 보인다.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보자.’ 라는 의견을 주었다. 바로 집으로 돌아가 지인과 함께 농담 삼아 주고받던걸 토대로 1개월 정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백테스팅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는데 아주 의미 있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분석되어져 나온 종목 중 리드라는 종목에 제 돈 5,000만원을 투자하였었는데 2주 만에 50% 가량 상승하였고 차익을 실현한 뒤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리드라는 종목은 그 이후 500% 가량 상승 하였다. 아무튼 이를 확장시키고 발전시킨다면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저희 아버지와 같은 제가 어릴 적 느꼈던 불행한 일들을 다른 사람들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이를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해 보고 싶었다.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장 분석에 있어 인공지능의 시각에서 시장을 조금 더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사람의 감정이 개입된 시각에서의 정보보다 더욱 객관적인 양질의 투자정보 제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Q. 서비스의 연구개발 과정?

 

시중에 쓰이지 않는 고유의 방식으로 접근해 보고 싶었다. 시장에는 인공지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수많은 서비스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 서비스들의 특징은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분석 방식 즉 다 비슷비슷한 특별하지 않은 것들이다.

 

저희는 저희만의 유일한 것을 만들고자 노력 해온거 같다. 특히 시장의 비이성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접할 수 있는 시장에 공개되어 있는 정보들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는 의미 있는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저희는 공개되어 있는 정보 이외의 것들을 분석하여 저희만의 방식으로 패턴화 시켰고 어떤 결과들이 나오는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거치면서 연구 해온거 같다. 그 중 하나가 주식이나 비트코인등의 시세를 주도하는 소위 말하는 ‘작전세력’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분석해 내고자 노력해왔다.

 

그렇기에 저희는 빅데이터 분석도 시장에 풀려있는, 공개되어 있는 엔진을 쓰는 게 아닌 직접 데이터분석 엔진을 개발하였고 이를 활용 중에 있다. 직접 투자도 해보고 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검증 등을 거쳤고 우리도 쓰고 싶어야, 가족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단순히 회원들을 입발린 말로 현혹시켜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써의 서비스가 아닌, 긴 설명 없이도 회원들이 가치를 느끼고 인정해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거 같다.

 

 

Q. 서비스의 국내 파급효과는?

 

유행하는 말 중 금수저, 흙수저로 나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계급, 은행금리마저 1%대에 불과하며 대기업에 입사하더라도 각종 세금에 월세내기 바쁘고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임금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집값이 상승하는 속도와 폭에는 현저히 못 미치기 때문에 이미 가진 자들을 넘어서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투자시장은 유일한 신분상승의, 꿈을 이뤄줄 수단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많은 젊은 세대들이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에 투자를 해왔지만 그 꿈을 정부에서는 무참히 짓밟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러한 시대에 주식투자와 가상화폐 투자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하며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한 투자 니즈 또한 갈수록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Q. 다른 경쟁업체들과의 차별 점은?

 

제대로 된 경쟁업체는 없다고 생각한다.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과 회원님들을 대하는 진실성 모두 업계에선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대다수의 업체들은 경쟁업체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을 두 번 울리는 나쁜 곳들이 대다수이다. 정말 제대로 된 곳 하나정도만이라도 나타나서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 대부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회원들을 한명이라도 더 가입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또한 그들이 내세우는 전문성은 검증되지 않은, 말로만 전문성이며 그 어떤 형체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주식정보, 가상화폐정보 제공업체들의 자칭 전문가들 대부분이 단순 주식투자 혹은 가상화폐에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일 뿐이다. 본인들이 실패하면서 나름 어느 정도 보게 된 차트분석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며 남들이 볼 줄 아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정보인 차트분석은 과거 역사의 정보일 뿐 절대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차트만을 가지고 투자를 많이 하는데 정말 위험한 방식이며 절대 차트만으로 투자하지 마시길 바란다. 차트는 역사일 뿐이다.

 

세계적인 투자대가인 워러버핏과 조지소로스가 의자에 앉아 차트 보며 거액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시장의 자칭 전문가들 대부분이 실패 경험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대로 된 전문가라는 제목은 유명 증권사나 투자자문사 등의 제도권 내에 있는 엘리트들에게나 어울리는 단어일 뿐 이외의 곳들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저희 역시 주식과 가상화폐 전문가들이 아니다. 하지만 저희는 IT 전문가들이며 프로그래머들이다. IT 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경험과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저희만의 방식으로 IT 기술을 활용하여 주식시장과 비트코인 시장을 분석하는데 차별 점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투자에 있어서 감정이입이 될시 냉정한 투자로 이어지기 힘든데 저희는 오로지 개발에만 집중하기에 시장을 더욱 감정개입 없이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다.

 

시장에 수많은 업체들이 큰 수익을 내준다 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데 이미 치일대로 치인 사람들이 많아 이러한 정보제공업체들의 신뢰가 많이 깨져있고 불신으로 가득차 있는 이러한 시장이 안타깝기만 하다.

 

저희 회원님들도 하는 말이지만 대다수의 업체들이 책임감 없는, 근본 없는, 실력 없는 방식을 통해 이미 손실이 큰 개인투자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 업계의 큰 업체들의 경우 적어도 50명 중 40명은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고 5명이 차트분석이나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즉 홍보 마케팅 회사들이지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는 곳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대다수의 업체들이 회원들의 돈을 벌어주는 것에 힘쓰기 보다는 본인들이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벌 수 있을지 만을 고민하면서 별에 별 이름들을 갖다 붙이면서 서비스들을 신규 런칭 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이라는 이름 또한 대표적인 예이다, 인공지능을 내세운 서비스들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좋은 말 중 하나이다. 본인들 배 채우기 위한 말만 인공지능일 뿐 기존 주식시장에서 많이 써오던 퀀트 방식과 다르지 않다. 퀀트 방식이라도 되면 다행이겠고 대부분 증권사 HTS에서 제공하는 각종 조건검색식을 이용한 것에 지나지 않다. 개인들이 조금만 공부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그런 방식과 다르지 않다. 또한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시장에서 차트, 여러 지표들처럼 누구나 아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한 서비스들은 경쟁력이 없으며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것과도 같다.

 

저희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지만 총 5명의 팀원 중 5명이 모두 프로그래밍을 전문으로 하는 IT 프로그래머들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다른 업체들처럼 마케팅이나 홍보에 전념하지 않고 순수 개발에만 집중하는 곳이라 자부할 수 있다. 저희만의 데이터분석 기법과 알고리즘을 통해 시중에서 유일한 경쟁력 있는 정보를 제공 중에 있다. 국내를 포함한 해외정보까지 하루 평균 15만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유진파머 교수에 의해 1970년 발표된 논문인 ‘효율적 시장가설’ 시장의 모든 정보는 즉각 가격에 반영된다. 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어 시장의 비이성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패턴화 시키며 시장의 심리를 반영해 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이미 공개되어 있는 차트분석 및 기타 지표분석은 저희 데이터분석 모형의 일부인 10%~20% 비중에 불과다. 저희는 시장의 근본적인 부분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모형화 시킨 것으로써 빅데이터기반의 분석이 모형의 60%를 차지하고, 시장심리 및 미래가치 분석이 20%를 차지하여 인공지능 모형을 이루고 있다.

 

 

Q. 정말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시장에서 작전세력이 존재하나?

 

존재한다. 작전이라는 말 자체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풍겨서 작전세력 하면 좋지 않은 시각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이러한 세력이 없다면 모두가 원하는 큰 상승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급등이 이루어지는 모든 종목들에 세력이 여러 형태로 개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된다. 그 세력이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될 수도 있고, 사채업자가 될 수도 있고, 기업의 대표가 될 수 도 있고, 돈이 많은 단순 투자자가 될 수도 있다.

 

세력에는 여러 형태가 존재하며 각 세력의 형태마다 다른 패턴과 움직임으로 본인들이 거액을 투자한 종목의 상승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저희는 이러한 특징들을 저희가 만든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해내고 있고 투자 정보를 추출해내고 있다. 작전세력이 개입한 특정 투자종목도 수익을 주었다면 누군가에겐 좋은 존재일 것이고, 반대로 손해를 끼쳤다면 나쁜 존재이다. 즉 작전세력은 시장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

 

큰 상승이 이루어지는 모든 종목들에는 세력이 개입되어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사전에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큰 상승을 한 뒤 늦게 진입하여 손실을 입는 것이다. 저희는 이 부분이 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기에 세력들의 움직임과 특징, 패턴들을 파악하고 분석해내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세력에게 당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세력을 이용해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 운영 중인 서비스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주식시장 관련 서비스는 베타서비스의 취지로 ‘인공지능 투자연구소’ 라는 네이버 카페로 운영 중이며 올해 공식사이트 및 서비스를 런칭 계획 중이다. 가상화폐시장 관련 서비스는 ‘시그널리스트’ 라는 서비스로 운영 중에 있으며 저희가 개발한 인공지능이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 프로그램과 연동되어져 24시간 실시간으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Q. 향후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 또는 비전은?

 

소수만을 위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진실 된 유일한 공간이 되고 싶다. 소위 말하는 작전세력에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당한다 하는데 저희는 작전세력 머리위에서 노는 그런 존재가 되보고 싶다.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손실을 입어 당장 내일이 두렵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하루하루가 암담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저희는 저희 서비스로 인해 하루하루를 행복한 날로 만들어 주고 싶다. 이래저래 항상 치이기만 하는 작은 존재인 개인투자자들도 하루하루가 설레는, 행복한 그런 세상을 고대하며 노력해 나가겠다.

 

Q, 우리 회사 자랑은?

 

소중한 회원님들이 자랑이다. 처음 인공지능 투자연구소를 설립하고 사업자를 내기 이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수많은 회원님들이 큰 수익들을 내셔서 저희 서비스에 대해 감사히 생각해 주셨다. 이에 ‘기부를 받아봐라 흔쾌히 기부를 하겠다.’ 라는 의견을 주셔서 떡 1개월간만 기부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이때 1개월 만에 예상하지도 못했던 금액인 1500만원이나 기부로 모여 저희 회사가 사업자를 낸 후 지금까지 오는데 있어서 초기에 큰 힘이 되었다.

 

이처럼 저희가 진실한 자세로 회원님들을 생각하는 모습에 회원님들도 저희를 진실한 마음으로 위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저희 회사의 큰 자랑이지 않을까 싶다. 투자자문 업체의 대다수가 환불을 요구받고 회원들과의 분쟁이 자주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희는 지금까지 거쳐 온 유료회원님 500여 명 중 단 3명의 회원님만이 환불을 요구했을 뿐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오랫동안 저희와 인연을 함께하고 있다. 명절에는 선물도 많이 보내준다. 평소에도 저희 건강 챙기시라며 건강보조식품을 선물로 많이 보내주고 있다. 이는 저희의 진실한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감사한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원님들이 저희를 생각해 주시듯 저희 또한 밤낮 없이 노력하여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


 

Q. 홍보 마케팅은 어떻게 하십니까?

 

홍보나 마케팅 방법을 잘 몰라서 딱히 하고 있진 않다. 그냥 간단하게나마 저희가 직접 마케팅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최소한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트래픽 유발이 심하여 대형포털사나 사이트에서 싫어할 수 있기에 자제중이다.

 

홍보나 마케팅에 집중하기 보다는 세상에서 유일한 정말 가치 있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찾아오길 바랄뿐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홍보나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은 없으며 본 뉴스컬쳐에 실리는 기사가 저희 회사에서는 최초의 보도 자료이기도 하다. 뉴스컬쳐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을 때 관심이 없었지만 단순 기사만이 아닌 중장기적인 칼럼 형식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을 통한 정보제공이라 던지 기고문이라던 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

 

Q. 관계 당국에 한 말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심한 것 같다. 많이 오른다 해서 투기로 바라보는 시각은 잘못된 거라 생각한다. 가치는 시장에서 평가하여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정부에서 단순히 많이 올랐다하여 규제하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투자라는 것은 본인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인데 정부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장을 과열상태로 판단하고 여러 규제안과 조치들을 해왔다. 그렇게 친다면 강남 부동산은 오래전부터 규제를 해왔어야 한다. 왜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장만 규제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블록체인이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이다. 영국이 자동차의 등장으로 말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적기조례 법안을 만들어 자동차는 돌아다닐 수 없게 규제를 하였는데 그 결과 독일 등에 산업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처럼 정부에서는 제도권에 편입되어 있는 주식시장의 자본 이탈 가능성을 염려하여 규제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규제를 하는 것 보다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 정부에서 잘 관리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막연한 규제 보다는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공매도 제도가 문제가 많은 거 같다. 주식시장에서 항상 약자의 주체는 개인투자자들인데 공매도 제도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것으로 안 그래도 시장에서 힘이 약한 개인투자자들을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제도인거 같다.

 

Q.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다면?

 

사회에 환원하기 보다는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신 회원님들이나 주식투자를 하시는, 가상화폐투자를 하시는 분들 중 아픈 사연이 있으신 분들에게 재기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저희는 당장 사연 있는 저희 회원님들을 챙기고 싶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주식투자로 가정을 힘들게 하셨듯이 저희 회원님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많았으며 가지각색의 어려움을 겪고 계셨다. 저희 서비스로 도움을 드리는 것 이외에 저희의 수익 일부를 통해 재기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

 

저희는 투자자분들에게 저희 서비스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희망의 존재가 되고 싶다. 이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생각한 방법 중 하나는 저희 회사의 주식을 나눠 드린다던지. 해서 나중에 저희 회사가 성장했을 때 큰 수익을 내실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좋은 것 같다. 무튼 회원님들과 함께 발맞춰 발전해 나가는 회사가 되고 싶다. 꼭 이룰 것이다.

 

Q. 맺은 말

 

(주)에이아이인베스트먼트 진민성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비트코인시장 모두 아주 잔인하고 냉철한 곳이라면서 큰 수익을 바라는 만큼 반대로 큰 손해 또한 입을 수 있기에 단순한 투자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하고 총만 없을 뿐 서로의 돈으로 싸움을 하는 그런 전쟁터가 이 시장이며, 그런 시장에서 총도 없이, 대포도 없이, 탱크도 없이 맨손으로 적군과 싸워서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며 어찌 보면 서로의 돈을 빼앗기 위한 곳으로써 정말 잔인하기 까지 하다고 시장의 비정함을 표현했다.

 

이어 진민성 대표는 전쟁도 신무기들로 싸우듯 투자시장에서도 맨손과도 같은 차트만으로 남을 이길 확률은 불가능한 시대가 왔다면서 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내 스스로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판단해 보시고 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진 대표는 남들이 없는 비밀정보의 루트가 있던지, 남들이 다하는 차트분석이 아닌 자신만의 분석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그런 게 없다면 투자란 하지 않고 일상에 전념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일상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경각심을 가지시면서 접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컬처=김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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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ksh@newsculture.tv
 
2018/03/30 [15:36]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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