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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뮤지컬 세상을 위하여
뮤지컬 동호회 '송앤댄스'
 
이길주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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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동호회 '송앤댄스' 회원들이 뮤지컬을 관람한 뒤 기념촬영     © 이길주 객원기자

 
"뮤지컬을 사랑하고 관심 많은 분들 송앤댄스로 오세요."
 
춤추고 노래하는 뮤지컬이 있어 즐거운 사람들의 공간 송앤댄스(http://cafe.naver.com/songndance).
뮤지컬 동호회 중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2000년 4월 프리챌에 둥지를 틀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뮤지컬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2006년 네이버로 옮긴 후 여러 회원들이 가입을 하고 송앤댄스가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특화 된 소모임 활발히 운영
 
기존 뮤지컬 동호회는 팬 카페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송앤댄스는 기존 동호회와 같은 형태에서 탈피, 뮤지컬을 본 뒤 감상 평을 쓰며 회원들 간의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뮤지컬에 관한 공부도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뮤지컬 음악 방송을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2시간 동안 뮤지컬과 관련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어 뮤지컬 매니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얼마 전부터는 인터넷 웹진 서비스도 시작해 이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소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송앤댄스는 회원들의 취향에 맞게 특화 된 소모임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노래에 관심 있는 회원들은 '뮤지컬 노래모임', 웹진에 관심 있는 회원들은 뮤지컬 웹진모임, 뮤지컬 이론에 대해 알고픈 회원들은 '뮤지컬 공부모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카페에는 음악 자료실, 영상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어 뮤지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
 
 
오는 18일 창립 7주년 맞아 
 
송앤댄스 매니저를 맡고 있는 구현영 씨는 "직장생활로 바쁘지만 뮤지컬을 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면서 "기분전환에 뮤지컬만큼 좋은 게 없다"며 뮤지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송앤댄스를 접한 뒤 2002년 가입, 지금까지 열성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열혈 매니아들이 활동하다보니 오는 18일 이면 송앤댄스 창립 7주년이 된다.
 
송앤댄스는 회원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구현영 씨는 "가입만 해 놓고 동호회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자칫 '유령회원'들은 가입대상에서 제외한다"면서 "송앤댄스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회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유대관계가 끈끈하다"고 말했다.
 
많이 아껴주고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을 위해 몇 개의 등급을 나누어 회원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처음 가입하면 새싹회원, 댓글 3회를 거친 후 가입인사를 작성하면 관객회원, 관극2회 관람 댓글 10개를 올리면 앙상블회원, 관극8회 관람 댓글 150개를 올리면 조연회원, 관극12회 관람 댓글 500개를 올리면 주연회원이 된다.
 
뮤지컬 공연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단체 관람 시 할인정도만 받고 있을 뿐 기타 할인티켓이나 초대권을 받지 않고 있다.
뮤지컬에 관심이 많고 공연을 함께 보고픈 사람들이라면 송앤댄스의 문을 두드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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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기자
뉴스컬쳐/편집국/문화 5팀
 
2007/04/05 [08:53]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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