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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흔한 타임루프물이 지닌 판타지적 쾌감을 쫓지 않는다. 25살 혜자가 시계의 힘을 남용하다 하루아침에 노인이 되어버리는 기막힌 설정은 오히려 늙음과 노년을 뼈아프게 성찰하는 도구로 작용한다. 극은 ‘김혜자 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