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리턴즈>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치밀한 연출로 사랑받은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 7인은 성원해준 팬들에게 친필 메시지를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연진의 진심 어린 메시지
프로그램을 통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장진은 “이 프로그램이 다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원조 멤버이자 <크라임씬>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박지윤은 극 중 대사를 활용해 “다음에 꼭 다시 돌아올게요. 너 사랑하니까”라며 센스 있는 인사를 전했다.
한층 강화된 ‘꼰대 연기’와 특유의 샤우팅으로 매회 웃음을 자아낸 장동민은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보내며 극 중 모습과는 다른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오랜 예능 경험을 살려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낸 키는 “매일 다시 보기로 즐겁게 보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의 팬 사랑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현영은 과몰입 플레이어다운 모습을 끝까지 보여줬다. 그는 “혹시나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500만 원 이하의 징역이거나 3년 이하의 벌금!”이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시청을 독려했다.
팀의 막내이자 매 에피소드마다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안유진은 “재탕, 삼탕, 사탕, 오탕, 육탕… 백탕!”이라며 정주행을 강력 추천했다. 프로그램에서 탐정 보조 역할로 활약한 이진우 역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출연진의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기대되는 차기 시즌
탄탄한 구성과 강력한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크라임씬 리턴즈>. 시즌이 끝났음에도 팬들의 관심과 기대는 여전히 뜨겁다. 과연 이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출연진의 바람처럼 새로운 시즌이 제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